[지금 이 라이브] 4월 둘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지금 이 라이브] 4월 둘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 김준 기자
  • 승인 2019.04.12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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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밴드 마그나폴 클럼 공연 포스터
락 밴드 마그나폴 클럼 공연 포스터

◆ 락 밴드 마그나폴, 오는 12일 클럽 공연

[뉴스트릿 = 김준 기자] 다국적 락 밴드 마그나폴(Magna Fall)이 오는 12일 클럽 공연을 갖는다. 장소는 마포구 서교동 클럽FF다.

다국적 글로벌 락 밴드 마그나폴은 지난 2010년 결성됐으며 지난 2012년 EP 앨범 <Japa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KBS 탑밴드 시즌 2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으며 락 베이스에 미래지향적 코마 리듬의 모던 일렉트로닉을 더한 밴드로 주목을 받았다.

마그나폴은 그리스어로 '큰 추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처음 결성 당시에는 미국인, 아일랜드인의 3인조 밴드로 구성됐으나 이후 크고 작은 멤버 교체 이후 한국인이 포함된 다국적 글로벌 락 밴드로 체제를 잡았다. 지난 2017년 첫 정규앨범 <MAD METROPOLIS>을 발표한 후 지금까지 크고 작은 공연을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Comment

김준 기자 : 정통 락 사운드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할 밴드.

유민아 기자 : 원초적인 매력의 모던한 락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구성은 이들이 왜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이름을 이어오는 락 밴드인지를 나타낸다.

싱어 송 라이터 '김마스타' 프로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김마스타' 프로필 이미지

◆ 싱어 송 라이터 김마스타, 오는 13일 단독공연

싱어 송 라이터 김마스타가 오는 13일 단독 공연을 갖는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김마스타는 지난 2004년 1집 <cheap sunglass>로 데뷔했으며, 이후 썬그라스라는 팀과 김마스타 트리오, 김마스타 그룹 그리고 서울블루즈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마스타는 한국의 네오포크 음악과 블루스의 모습을 살필 때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이름이며 두 음악계의 가교와 같은 가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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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기자 : 몽환적이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음악.

강희은 기자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또 다른 음악적 가치관을 살펴가는 싱어 송 라이터. 변모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 그가 클래식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어쿠스틱 포크 듀오 몽림 프로필 이미지
어쿠스틱 포크 듀오 '몽림' 프로필 이미지

◆ 어쿠스틱 포크 듀오 몽림, 오는 14일 단독 공연

어쿠스틱 포크 듀오 몽림(Mongrim)이 오는 14일 단독 공연을 갖는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몽림은 지난 2018년 6월 싱글 <Chocolate Donut>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월 싱글 <달의 노래>를 발매하며 포그 장르 기반에 예리하고 정적인 감성들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한 그들만의 음악적 색을 형성하고 있다.

상수역 카페 제비다방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의 만남을 시작으로 음악적 이야기를 나누며 팀까지 결성하게 된 몽림은 멤버 몽룡(보컬, 기타)과 하림(베이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지은 이름이다. 현재 서울 곳곳의 라이브 클럽, 카페에서 공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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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기자 : 사랑스럽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따뜻한 음악.

조승우 기자 : 잔잔하면서도 간들거리는 음악은 그들의 색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점일 것이다. 어쿠스틱 포크 기반의 음악적 바탕에 묶이지 않고 자유로운 리듬과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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