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 싱글 ‘나무’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 싱글 ‘나무’ 프리뷰
  • 강희은 기자
  • 승인 2019.04.20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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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싱글앨범 ‘나무’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싱글앨범 ‘나무’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강희은 기자] 음악 작업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해 공장 작업장을 뛰쳐나와 본인만의 음악가의 길로 들어선 음악인이 있다.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 안에 그만이 가지고 있던 작곡 실력과 더불어 재능은 숨길 수 없었고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활동명으로 데뷔 싱글앨범 <Bus Stop>을 발매한다.

그 후 ‘명동 콜링’,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Bushwick’ 등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음악을 만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카더가든이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서 우승한 이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픈 말을 담은 싱글앨범 <나무>를 발매했다.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이번 싱글앨범 <나무>는 알앤비 싱어 송 라이터의 명성에 걸맞게 카더가든이 작사, 작곡, 편곡에 전부 참여하면서 본인만의 음악적 표현력을 눌러담은 앨범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작사에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서 함께 출연하며 동료의 인연을 맺은 유라(Jura)가 함께 참여하면서 더욱 솔직한 느낌의 가사를 완성하였다.

우리는 무언가를 꾸미려고 할 때 여러 가지 장식들을 덧붙인다. 하지만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주려할 때,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전해주려는 그런 마음을 카더가든의 ‘나무’에서 표현한다. 어떤 미사어구 없이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전달하고 나누는 모습을 담은 노래. 그 안에서 진심을 눌러담은 멜로디에서 내뱉는 가사들이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마음을 집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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