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라이브] 4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지금 이 라이브] 4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4.26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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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이혜지 & 포크 뮤지션 버둥의 합동공연 ‘Sing a story’ 공식 포스터
싱어 송 라이터 이혜지 & 포크 뮤지션 버둥의 합동공연 ‘Sing a story’ 공식 포스터

◆ 싱어 송 라이터 이혜지 & 포크 뮤지션 버둥, 26일 합동공연 ‘Sing a story’ 개최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싱어 송 라이터 이혜지와 버둥이 26일 합동공연 ‘Sing a story’를 개최한다. 장소는 문래동 재미공작소다.

싱어 송 라이터 이혜지는 이아립, 빅베이비드라이버, 우주히피 등의 세션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17년 EP앨범 <Big Baby Driver X E Hyeji>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포크 뮤지션 버둥은 지난 2013년부터 공연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8년 EP앨범 <조용한 폭력 속에서>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포크 뮤지션 파제(Paje)와 프로젝트 앨범 <부탁>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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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기자 : 이혜지의 음악은 시원한 포크와 스윙의 리듬감을 만날 수 있다.

강희은 기자 : 버둥의 음악은 간섭적이고 직설적이다. 음악을 관통하는 인간 내면에 관한 이야기는 견디어나가는 외로움이나 서늘함으로 대표된다. 아프고 애틋하다.

밴드 별보라 공식 프로필 이미지
밴드 별보라 공식 프로필 이미지

◆ 밴드 별보라(BYEOL.BORA), 오는 27일 단독 공연 개최

밴드 별보라(BYEOL.BORA)가 오는 27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밴드 별보라는 아시안 체어샷의 베이시스트 황영원과 이민재(기타)와 오종혁(베이스)으로 이뤄진 3인조 밴드로 26일 싱글 <두 우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90년대 힙합 비트와 신스팝적인 기타리프를 중심으로 음악적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별보라는 매달 한 곡씩 싱글을 발표할 계획이며, 돌아오는 가을에 EP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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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기자 : 하이 음악의 선두주자.

유민아 기자 : 우리들을 잘 담고있는 리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적 가치관을 변화시킬 힘이 있는 밴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밴드 웨터의 단독 공연 'SWEATER PARTY' 공식 이미지
밴드 웨터의 단독 공연 'SWEATER PARTY' 공식 이미지

◆ 밴드 웨터, 오는 28일 단독 공연 <SWEATER PARTY> 개최

밴드 웨터가 5월 영국투어를 앞두고 오는 28일 단독 공연 <SWEATER PARTY>를 개최한다. 장소는 연남동 채널1969이다.

밴드 웨터는 최원빈(보컬), 정지훈(베이스), 채지호(기타), 허진혁(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로 지난 2016년 싱글 <who>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SWEATER는 밴드 웨터의 팬클럽 이름으로 이번 공연은 ‘한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우리 SWEATER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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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기자 : 정통 록 음악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웨터의 음악을 들으면 된다.

강희은 기자 : 길을 잃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음악이고,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을 강요하는 음악일 것. 그래서? 라는 반문을 가장 쉽게 내뱉을 수 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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