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서사무엘, 싱글 '비가 그쳤네'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서사무엘, 싱글 '비가 그쳤네' 프리뷰
  • 김준 기자
  • 승인 2019.05.0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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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서사무엘의 싱글앨범 '비가 그쳤네'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서사무엘의 싱글앨범 '비가 그쳤네'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김준 기자] 싱어 송 라이터 서사무엘이 비가 그친 뒤의 감상을 노래한 싱글 앨범 <비가 그쳤네>를 지난 4월 26일 발매했다. 

서사무엘은 2015년 1집 앨범 <Frameworks>로 정식 데뷔 후, 한국 대중음악상 R&B and Soul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창문’, ‘Off You’, ‘’‘BLUE’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을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의 블루칩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패션을 비롯한 예술 전반에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예술계에서도 그를 많이 주목하고 있다. 

“비가 그쳤네, 더럽던 길 위가”
“비에 씻긴 뒤에, 봐줄만 해졌네”

이번 싱글앨범 <비가 그쳤네>는 작사와 작곡을 비롯하여 기타, 베이스, 키보드 연주와 믹싱까지 서사무엘이 전반적인 모든 것을 담당하며 그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가사와 전반적인 곡 반주는 비가 그친 뒤 문득 솟아나는 감정들을 멜로디 위에 담아내며 높은 가사 전달력과 호응을 이끌어 낸다. 

서사무엘의 <비가 그쳤네>는 그 가사의 표면적인 의미만 본다면 비가 내리다 그친 상황들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볼 수 있는 안좋은 일들을 겪고 난 후,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걸을 내딛는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본인만의 감정이 비가 내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비가 그친 뒤 다시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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