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라이브] 5월 둘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지금 이 라이브] 5월 둘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 김준 기자
  • 승인 2019.05.09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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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 프로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 프로필 이미지

◆ 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 9일 단독공연 개최

[뉴스트릿 = 김준 기자] 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이 9일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은 지난 2012년 듀오 ‘달과 바둑이’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홍대 인근에서 공연과 작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많은 뮤지션들에게 인정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특히 지난 2017년 발표한 싱글 <미운오리>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싱어 송 라이터 구름달의 매력을 100% 보여주는 넘버로 리스너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강>에서는 보다 풍부한 감정과 절제된 운율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Comment

김준 기자 : ‘반짝이는 여운’이란 어절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유민아 기자 : 듣고 있으면 가슴 한편에 쌓여있던 텁텁한 감정들이 조금씩 떠오르는 느낌이다. 아름답고 감명 깊다.

프로젝트 팀 blent.(FIRST AID & JERRY.K) 단독공연 ‘loves talk with blent.’ 포스터
프로젝트 팀 blent.(FIRST AID & JERRY.K) 단독공연 ‘loves talk with blent.’ 포스터

◆ 프로젝트 팀 blent.(FIRST AID & JERRY.K), 오는 11일 단독공연 ‘loves talk with blent.’ 개최

프로젝트 팀 blent.(FIRST AID & JERRY.K / 이하 블렌트)가 오는 11일 앨범 발매 쇼케이스와 코멘터리 토크를 겸한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정식 명칭은 ‘[loves] Release Showcase: loves talk with blent.’이며 장소는 문래 재미공작소다.

블렌트는 프로듀서 퍼스트 에이드(FIRST AID)와 래퍼 제리케이(JERRY.K)의 프로젝트 팀으로 지난 2018년 겨울 첫 싱글 <odd ey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단독공연에서 쇼케이스가 이뤄지는 정규앨범 <Loves>는 지난 3월 발매됐으며 이색적으로 다양하면서도 과도하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넘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코(rico), 우주(uju), 클랑(klang), 김사월 등이 피처링했다.

Comment

조승우 기자 :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듣는 것이란 문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팀.

강희은 기자 : blent. 보다 blent.한 음악은 blent.만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어떤 곳에 놓아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음악성을 보인다.

싱어 송 라이터 차연지 단독공연 포스터
싱어 송 라이터 차연지 단독공연 포스터

◆ 싱어 송 라이터 차연지, 오는 12일 단독공연 개최

싱어 송 라이터 차연지가 오는 12일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홍대 카페언플러그드다.

뮤지션 차연지는 지난 2016년 싱글 <봄꽃>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감성을 형상화하는 에스프리 넘치는 발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단독공연은 지난 겨울 발매된 정규 1집 <Plan(e)t>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게스트로는 싱어 송 라이터 시와가 참석한다.

Comment

유민아 기자 : 가슴에 스며드는 포근하고 서늘한 감정들.

조승우 기자 : 읊조리는 발성 속에 깊은 고뇌와 결핍들이 또렷하게 그려진다.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아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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