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라이브] 5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지금 이 라이브] 5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5.23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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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희영(Hee Young) 공식 프로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희영(Hee Young) 공식 프로필 이미지

◆ 싱어 송 라이터 희영(Hee Young), 23일 단독공연 개최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싱어 송 라이터 희영(Hee Young)이 23일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싱어 송 라이터 희영(Hee Young)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크리스 가르노의 프로듀서이자 제이슨 므라즈의 투어 밴드인 앵그리드 미첼슨의 멤버 사울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EP 앨범 <So Sudden>을 지난 2011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도 뉴욕 브루클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을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싱글 앨범 <Love And Leave>을 발표하며 국내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omment

유민아 기자 : 포크 음악의 정석적인 목소리, 작은 책방을 닮은 따스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

임현호 기자 : 돋음 글씨로 가슴에 슬픔의 메아리를 새긴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음악에 결이 있다면 그녀의 음악은 아주 짙은 감정으로 회오리치는 계곡과 비슷할 것이다.

싱어 송 라이터 김일두 공식 프로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김일두 공식 프로필 이미지

◆ 싱어 송 라이터 김일두, 25일 단독공연 개최

싱어 송 라이터 김일두가 오는 25일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싱어 송 라이터 김일두는 밴드 서스펜스, 마마선, 난봉꾼들, 지니어스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지난 2011년 EP 앨범 <문제없어요>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 활동의 경우 펑크와 락 음악을 오가며 음악적 세계관을 확장 중이며, 솔로 활동의 경우 포크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일 타이틀 곡 ‘나는 나를’과 ‘301’을 담은 앨범 <난전에 별>을 공개한 후 소규모 공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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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기자 : 성실하고 게으른, 목소리를 살펴보면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유민아 기자 : 어스름한 새벽에 듣기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포크 뮤지션 버둥 공식 프로필 이미지
포크 뮤지션 버둥 공식 프로필 이미지

◆ 포크 뮤지션 버둥, 오는 26일 단독공연 개최

포크 뮤지션 버둥이 오는 26일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포크 뮤지션 버둥은 지난 2013년부터 공연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8년 EP앨범 <조용한 폭력 속에서>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포크 뮤지션 파제(Paje)와 프로젝트 앨범 <부탁>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이틀 곡 ‘부탁’은 버둥 만의 특색을 조금 낮추고 나긋하면서도 따스한 이미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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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기자 : 날카로운, 그러나 사람 냄새 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

강희은 기자 : 버둥의 음악은 간섭적이고 직설적이다. 음악을 관통하는 인간 내면에 관한 이야기는 견디어나가는 외로움이나 서늘함으로 대표된다. 아프고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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