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옥상달빛 김윤주, 싱글 '꿈처럼 남아' 프리뷰
[인디앨범] 옥상달빛 김윤주, 싱글 '꿈처럼 남아' 프리뷰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5.30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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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김윤주의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 커버 이미지
옥상달빛 김윤주의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2010년 옥상달빛의 보컬로서 활동한 김윤주는 데뷔 EP 앨범 <옥탑라뇨>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20대, 30대를 보내고 있는 동시대 청춘들의 고난, 피로, 위로 등 다양한 감정을 본인만의 목소리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9년 4월, 옥상달빛의 보컬이자 피아노, 기타를 담당하던 김윤주는 첫 솔로앨범 <Intro>를 발매하며 옥상달빛이 아닌 싱어 송 라이터 ‘김윤주’로써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 5월 24일,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 그렇듯 처음과 끝을 이어갈 때까지 아름답지만은 않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꿈처럼 남는다는 이별 후 감성들을 담아냈다. 노랫말 속 화자의 마음에 공감되면서 각자의 사랑하던 사람이 생각나면서 아프기도, 위로가 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그때 당신을 사랑했던 나, 나를 사랑해준 당신이 아닌 함께지내온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여운을 남기며, 이제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가슴에 남겨두는 성숙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는 싱어 송 라이터 김윤주의 첫 출사표인 데뷔앨범 <Intro>와 같이 옥상달빛이 아닌 김윤주만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작곡, 작사, 전반적인 제작 모든 과정들이 그녀의 손끝을 거쳐 만들어졌다. 보컬 없이 코러스와 악기로만 채워지고 한 곡의 연주곡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던 데뷔앨범 <Intro>에 이어 이번 싱글앨범 <꿈처럼 남아>에서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음악을 듣는 듯한 목가적인 분위기 위에 김윤주의 몽환하고 따듯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노래의 만듦새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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