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ENOB(박솔), 싱글 ‘DEJA VU’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ENOB(박솔), 싱글 ‘DEJA VU’ 프리뷰
  • 강희은 기자
  • 승인 2019.06.12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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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ENOB(박솔)의 싱글앨범 ‘DEJA VU’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ENOB(박솔)의 싱글앨범 ‘DEJA VU’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강희은 기자] 지난 3일 솔로 데뷔앨범 <DEJA VU>를 발매하며 아티스트 ENOB(에놉)이 출사표를 던졌다. ENOB(에놉)은 2012년 밴드 솔루션스의 보컬로 활동하며 본인의 음악을 알려온 박솔의 새로운 활동명으로, 2012년 밴드 솔루션스의 싱글 데뷔앨범 <Sounds of the universe>를 통해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로 진취적이고 도시적인 시티팝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 솔루션스의 정규 1집 앨범<THE SHOLUTIONS>, 2집 앨범 <MOVEMENTS>를 통해 본인들의 음악성을 더해가며 보컬인 박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번에 발매한 싱글앨범 <DEJA VU>는 솔루션스의 보컬 ‘박솔’이 아닌 보컬리스트 ‘ENOB(에놉)’이라는 활동명과 함께 그동안 밴드활동을 하면서 미쳐 다 보여주지 못한 박솔만의 음악성을 담아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을 담아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일들을 언젠가 본 것처럼 느껴지는 데자뷰를 기시감(旣視感)이라 표현하며 곡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끈다.

“꿈에서 본 것 같아. 눈이 부셨던 것 같아. 숨이 멎었던 것만 같아.”
“잠이 덜 깬 것 같아. 아직 꿈인 것 같아. 곁에 잠든 너를 만져보네.”

보컬리스트 ENOB(에놉)의 데뷔 싱글앨범<DEJA VU>는 밴드 솔루션스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음악과는 다른 더 몽환적이고, 그루비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R&B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힙합크루 ‘우주비행’의 래퍼 ‘최엘비’의 참여로 또 다른 매력을 더한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 <DEJA VU>는 어둠이 점차 걷히며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새벽, 습관처럼 눈이 떠지면서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이것이 정말 꿈이 아닌지 데자뷰처럼 느껴지는 담백한 사랑노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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