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기 좋은 인디 콘서트] 6월 셋째 주 슬쩍 돋아난 공연들
[기다리기 좋은 인디 콘서트] 6월 셋째 주 슬쩍 돋아난 공연들
  • 김준 기자
  • 승인 2019.06.21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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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의 복귀 콘서트 ‘Hello,World! %_001’ 공식 포스터
밴드 새소년의 복귀 콘서트 ‘Hello,World! %_001’ 공식 포스터

◆ 밴드 새소년, 오는 7월 5일~6일 복귀 콘서트 ‘Hello,World! %_001’ 개최

[뉴스트릿 = 김준 기자] 밴드 새소년이 는 7월 5일~6일 복귀 콘서트 ‘Hello,World! %_001’를 개최한다. 장소는 무브홀이다.

3인조 밴드 새소년은 지난 2016년 결성됐으며 지난 2017년 싱글 <긴 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러머 강토와 베이시스트 문팬시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단독 콘서트 'SSN#009'을 공연한 후 활동을 마쳤다.

이후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황소윤은 지난 4월 16일 싱글앨범 <HOLIDAY>을 발표하며 ‘So!YoON!’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복귀 콘서트 ‘Hello,World! %_001’에서는 드러머 유수 (U Su)와 베이시스트 박현진 (Park Hyunjin)이 새로운 멤버가 함께한다. 이들은 황소윤의 솔로 앨범<So!YoON!>의 마지막 트랙 ‘Athena (feat. SE SO NEON)’을 함께 편곡하고 연주하는 것으로 새소년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Comment

김준 : 음색과 가창력, 독보적.

조승우 기자 : 소울을 베이스로 펑크, 일렉트로닉을 더한 팝한 음악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때려 박는 소중한 뮤지션.

싱어 송 라이터 윤딴딴의 여름 콘서트 ‘딴딴한 여름 2019’ 공식 포스터
싱어 송 라이터 윤딴딴의 여름 콘서트 ‘딴딴한 여름 2019’ 공식 포스터

◆ 싱어 송 라이터 윤딴딴, 오는 7월 12일 여름 콘서트 ‘딴딴한 여름 2019’ 개최

싱어 송 라이터 윤딴딴이 오는 7월 12일 여름 콘서트 ‘딴딴한 여름 2019’를 개최한다. 장소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이다.

윤딴딴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반오십>을 통해 데뷔한 이후 '겨울을 걷는다', '니가 보고싶은 밤', '혹시 모르니까', '밤에 잠이 안 올 때'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OST 활동 및 자작 앨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시끄럽고 복잡한 피서지 대신 소박하게 즐기는 윤딴딴의 힐링 바캉스’란 주제로 개최되며, 올 여름 윤딴딴과 함께 잔잔하고 마음 시원한 추억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담아 기획됐다.

Comment

김준 기자 : 특유의 감성과 호흡이 돋보이는 목소리의 소유자. 가 인상적.

유민아 기자 : 다소 빠른 템포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음악은 ‘윤딴딴의 감성’이란 단어를 제외한다면 설명할 수 없을 것.

듀오 랄라스윗의 단독 콘서트 ‘여름의 길’ 공식 포스터
듀오 랄라스윗의 단독 콘서트 ‘여름의 길’ 공식 포스터

◆ 듀오 랄라스윗, 오는 7월 20일~21일 단독 콘서트 ‘여름의 길’ 개최

듀오 랄라스윗이 오는 7월 20일~21일 단독 콘서트 ‘여름의 길’을 개최한다. 갖는다. 장소는 벨로주 망원이다.

박별(건반)과 김현아(보컬, 기타)로 구성된 듀오 랄라스윗은 지난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0년 EP 앨범 <랄라스윗>을 발표한 후 크고 작은 무대에서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랄라스윗은 그들이 여행을 했던 인도의 어느 도시에서 마주친 작은 가게 이름으로, 긍정적인 두 단어 ‘랄라’와 ‘스윗’이 조합된 이름이다. 다만 랄라스윗은 음악을 들을 때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삶의 기쁨, 행복, 즐거운 순간보다 후회, 미련, 엇갈린 마음, 슬픔을 더 많이 노래한다.

이번 단곡 콘서트 ‘여름의길’에서는 랄라스윗 곡들의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한껏 살려줄 악기, 바이올린과 함께하는 셋을 최초로 공개한다. 때문에 바이올린과 기타 각 악기의 특징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유민아 기자 : 편안한 멜로디에 담아낸 깊은 감성.

임현호 기자 : 따스한 감성과 가슴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음악을 전하는 포크 듀오. 여름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전달하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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