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장재인, 싱글 ‘선인장’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장재인, 싱글 ‘선인장’ 프리뷰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6.2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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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장재인의 싱글앨범 ‘선인장’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장재인의 싱글앨범 ‘선인장’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슈퍼스타K2의 TOP3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싱어 송 라이터 장재인이 지난 6월 5일 싱글앨범 <선인장>을 선보였다. 이번 싱글앨범 <선인장>은 높은 수준의 음악성과 프로듀싱을 보여주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앨범이다.

2010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OST ‘Please’로 첫 데뷔 이후, 3장의 EP앨범과 10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싱글앨범 <선인장>은 지난 3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괜찮다고 말해줘> 이후, 3개월만의 신보이다.

“위로라도 나 좋아. 걍 떠나자 얘기해줘”
“친절한 관심 다. 진심인지 너 뭔지 알 수 없어”

이번 싱글앨범 <선인장>은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만남에서 시작하여 점차 발전하는 감정들과 그 안에서 표현되어지는 연인들의 알 듯 말 듯한, 심리들을 담았다. 이번 앨범의 가사는 누군가에게 다가갈 때 혹시나 자신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안 좋게 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앞세워 본인만의 벽을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그런 벽을 넘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며 애매모호한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나아가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앨범 안에 담았다.

이번 싱글앨범 <선인장>은 포크와 록 위주의 노래를 선보이던 장재인의 포크 록 감성과 독보적인 목소리, 섬세함이 엿보인다. 또한 이러한 장재인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싱어 송 라이터 카더가든의 작곡과 작사, 편곡이 더해지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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