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라이브] 6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지금 이 라이브] 6월 넷째 주 주말에 보기 좋은 인디공연
  • 김준 기자
  • 승인 2019.06.28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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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 프로필 이미지
소리꾼 이희문 프로필 이미지

◆ 이희문 프로젝트 날, 28일 단독 공연 개최

[뉴스트릿 = 김준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날이 28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이희문 프로젝트 날은 회심, 잡가, 선소리, 메나리, 가락, 타령 등 여섯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정제하고 확립시켜 새로이 정의하는 과정을 갖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공연에서는 장구에 박범태(청배연희단), 드럼에 한웅원(프렐류드), 사운드퍼포밍에 임용주(공명)가 함께 했으나,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Comment

유민아 기자 : 전통과 현대의 퓨전

조승우 기자 : 민요 록밴드 '씽씽(Ssing Ssing)'의 극단적 파격과 창의적 공연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저력이 있는 소리꾼. 

밴드 88 프로필 이미지
밴드 88 프로필 이미지

◆ 인디밴드 88, 오는 29일 단독공연

인디밴드 ‘88’이 오는 29일 단독 공연을 갖는다. 장소는 서울 상수동 제비다방이다.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동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밴드 88은 지난 2018년 2월 EP 앨범 <환상특급 (Twilight Zone)>을 발표했으며 지난 2018년 7월 싱글 앨범 <풍차 (Windmill)>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밴드 88은 80년대 한국에서 태어나 필연적으로 나오는 한국적 감성과 한국 특유의 얼과 한을 밴드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기, 권이도, 김현광, 김성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Comment

김준 기자 : 가벼운 마음을 듣기 시작하여 순식간에 푹 빠져드는 밴드. 

임현호 기자 : 신디사이저 베이스의 복고풍 일렉트로니카 리듬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싱어 송 라이터 권순관의 소극장 콘서트 ‘변하지 않는 것들’ 공식 포스터
싱어 송 라이터 권순관의 소극장 콘서트 ‘변하지 않는 것들’ 공식 포스터

◆ 싱어 송 라이터 권순관, 오는 6월 29일 소극장 콘서트 ‘변하지 않는 것들’ 개최

싱어 송 라이터 권순관이 오는 29일 소극장 콘서트 ‘변하지 않는 것들’을 개최한다. 장소는 벨로주 홍대다.

권순관은 발라드 그룹 노리플라이(no reply)를 통해 지난 2009년 6월 정규앨범 1집 <로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군입대 등의 문제로 잠시 그룹 활동을 멈춘 후 지난 2013년 솔로 정규 1집 <A Door>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소극장 콘서트 ‘변하지 않는 것들’은 지난 2014년 소극장 콘서트 이후 오랜만의 솔로 복귀를 알리는 콘서트로 <A Door>의 음악들은 물론 미발표곡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omment

임현호 기자 : 전개가 인상적이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가스등 같은 음악.

조승우 기자 : 평범하고 소소한 삶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의 정취를 살펴보는 순간. 거대한 그의 세계관이 요동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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