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밴드 데이브레이크, 싱글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프리뷰
[인디앨범] 밴드 데이브레이크, 싱글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프리뷰
  • 김준 기자
  • 승인 2019.07.03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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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커버 이미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김준 기자] 지난 2007년 정규앨범 <Urban Life Style>로 데뷔하며 ‘좋다’, ‘들었다 놨다’, ‘팝콘’ 등의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지난달 24일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를 발표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18년 12월 ‘온스테이지’의 프로젝트 앨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 서울 part 05>에 참여하여 모노(Mono)의 ‘넌 언제나’를 편곡하여 발매한 이후 7개월만에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로 음반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는 행복했던 연인 시절, 집으로 보내는 상대방에게 건네는 가벼운 인사가 이별로 이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감정으로 나곤 한다. 그리고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난 이후, 이별의 순간에도 이제는 보지 못할 상대방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면, 이별 후에도 사랑이 머문다는 메시지를 곡 안에 담아냈다.

이번 싱글앨범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는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작사를, 작곡과 편곡에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며, 기존에 보여주던 록, 재즈, 라틴의 느낌을 담으면서 가사에 대한 전달력을 살렸다. 기존의 곡과는 조금 다르게, 1절, 2절, 3절에 이르는 상대적으로 긴 곡이지만, 그 안에 기승전결이 잘 담겨있다. 뜨겁게 사랑하던 그날의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떠나는 이의 슬픈 밤에 따듯했던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안녕이길 바라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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