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기 좋은 인디 콘서트] 7월 첫째 주 슬쩍 돋아난 공연들
[기다리기 좋은 인디 콘서트] 7월 첫째 주 슬쩍 돋아난 공연들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7.0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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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윤하 소극장 콘서트 ‘潤夏’ 공식 포스터
싱어 송 라이터 윤하 소극장 콘서트 ‘潤夏’ 공식 포스터

◆ 싱어 송 라이터 윤하, 오는 7월 26일~8월 4일 소극장 콘서트 ‘潤夏’ 개최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싱어 송 라이터 윤하가 오는 7월 26일~8월 4일 소극장 콘서트 ‘潤夏’를 개최한다. 장소는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이다.

싱어 송 라이터 윤하는 지난 2004년 9월 싱글 <유비키리(ゆびきり)>를 통해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혜성(ほうき星)’ 등 다수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2005년 10월 첫 일본 정규 앨범 <Go! Younha>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KBS 인간극장을 통해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2007년 3월 한국에서의 첫 정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비밀번호 486’으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이어 2008년 8월 정규 2집 <Someday>, 2009년 4월 정규 3집 <Part.A & Part. B>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Comment

유민아 : 따뜻하고, 아름답고,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강희은 기자 : 독보적인 감정 표현이란 어귀가 이처럼 완벽하게 어울리는 뮤지션이 있을까? 언제나 믿고 들을 수 있는 애절한 감성은 너무 소중하다.

싱어 송 라이터 호란의 싱글앨범 '기도'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호란의 싱글앨범 '기도' 커버 이미지

◆ 싱어 송 라이터 호란, 오는 27일 단독 공연 개최

싱어 송 라이터 호란이 오는 7월 27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장소는 상수 제비다방이다.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Istant Pig>로 데뷔한 호란은 지난 2015년 홀로서기 이후 그동안 쌓아온 일렉트로닉과 어쿠스틱 음악의 장점을 조화롭게 섞어 왔다. 이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호란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피아노 연곡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건 이후 호란은 지난 5월 피아니스트 임주연과 함께한 싱글 <기도>를 선보인 바 있으나 방송 활동을 이어가진 않았으며, 자선 공연 등을 통해 얼굴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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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기자 : 이유가 무엇이든 가장 힘든 시기라는 것에는 공감한다. 반의 위로를.

유민아 기자 : 호란의 음악이 공감 받는 이유는 테크닉 적으로 훌륭한 감정의 여백을 맨몸으로 내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음악 그 자체를 의미를 관통하는 호소력 때문일 것이다. 아쉽다.

밴드 소란 단독 콘서트 ‘칵테일’ 공식 포스터
밴드 소란 단독 콘서트 ‘칵테일’ 공식 포스터

◆ 밴드 소란, 오는 8월 24일~25일 단독 콘서트 ‘칵테일’ 개최

밴드 소란(SORAN)이 오는 8월 24일~25일 단독 콘서트 ‘칵테일’을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다.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편유일(드럼) 이태욱(기타)으로 구성된 밴드 소란은 지난 2009년 가을 결성됐으며 지난 2010년 여름 첫 EP 앨범 <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가을 정규3집 <CAKE>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크고 작은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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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기자 : 좋은 곡을 묵묵히 만들고 연주하는 밴드.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임현호 기자 : 짙고 부드러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꾸준한 EP앨범 발매가 돋보이고,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리듬을 흥얼거리는 독창적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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