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 정규1집 ‘마음이 닿기를’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 정규1집 ‘마음이 닿기를’ 프리뷰
  • 유민아 기자
  • 승인 2019.07.21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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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의 정규1집 ‘마음이 닿기를’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의 정규1집 ‘마음이 닿기를’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유민아 기자] 소소한 음악을 통한 소소한 공감을 전하는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이 신곡 9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으로 채워진 첫 번째 정규앨범 <마음이 닿기를>을 선보였다.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은 지난 2015년 사랑과 관련된 수많은 감정들 중 짝사랑을 주제로 한 싱글 <팝콘남>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매년 소소하지만 공감 가는 곡들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 꿈을 꾸게 했던 푸르른 그 밤도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좀 낯설긴 해도
가끔 떠오를 때면 그냥 한번 웃어보곤 해
전부 다 고마워“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의 정규 1집 앨범 <마음이 닿기를>은 타이틀 ‘너에게 말하고 싶어’와 ‘고백 연습’을 비롯해 선공개 곡 ‘네 생각으로 멈추지 않는 밤 (Feat. 109)' 등 총 13곡으로 채워져 있다.

이번 정규앨범 <마음이 닿기를>은 타이틀 ‘너에게 말하고 싶어’와 ‘고백 연습’을 비롯해 선공개 곡 ‘네 생각으로 멈추지 않는 밤 (Feat. 109)' 등 총 13곡으로 채워져 있다.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소감소감의 매력이 100% 나타나는 공감가는 가사다.

한 예로 ‘고백 연습’의 경우 고백하기 전 떨리는 설렘의 벅찬 기분을 담았으며, 가사의 문맥을 살펴보면 그 달콤하고 두근대는 순간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별의별 생각이란 뜻의 ‘별생각’은 혼자 보내는 긴 새벽의 감상을 담은 곡으로 하루를 버티고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달한다.

“내 모든 행복을 담아 너에게 보내줄게”란 소각소각의 문구처럼, 정규앨범 <마음이 닿기를>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닿아 위로와 사랑 등의 감정을 전달하는 마법 같은 앨범이다. 싱어 송 라이터 소각소각의 이후가 더욱 기대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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