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호 칼럼] 밴드 스탠딩 에그, 싱글 ‘나만 알고 싶은 노래’에 대하여
[임현호 칼럼] 밴드 스탠딩 에그, 싱글 ‘나만 알고 싶은 노래’에 대하여
  • 임현호 기자
  • 승인 2019.07.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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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스탠딩 에그의 싱글앨범 ‘나만 알고 싶은 노래’ 커버 이미지
밴드 스탠딩 에그의 싱글앨범 ‘나만 알고 싶은 노래’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임현호 기자] 대한민국 인디 씬의 베테랑으로 자리잡은 스탠딩에그가 청량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싱글앨범 <나만 알고 싶은 노래>를 지난 7월 15일 발매했다.

그룹 스탠딩 에그는 2019년 3월, 5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너라는 세상>과 싱글앨범 <잠 못 드는 그대에게>에 이어 올해 3번째 싱글앨범인 <나만 알고 싶은 노래>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갔다.

2009년 데뷔이후, 10년 동안, 감미롭지만 심심하지 않는 세련된 멜로디, 듣는 이들의 마음에 힐링을 전해주는 고유의 감성으로 많은 팬들에게 믿고 듣는 음악으로 자리잡으며 베테랑 자리를 지켰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버릇이 있어. 너에게만 주고 싶은 비밀이 있어.”
“나 혼자 안고 싶은 나 혼자 기대고 싶은 하나뿐인 사람이 있어. (It's you)”

이번 싱글앨범 <나만 알고 싶은 노래>는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앨범 작업에 있어 모든 부분을 스탠딩 에그가 참여하며 본연의 감성을 담아냈다. 곡의 전반적인 멜로디를 청량감을 어쿠스틱 기타로 이끈다. 이에 기존의 스탠딩 에그의 부드럽고 편한 보컬과 함께, 사운드를 채워주는 코러스와 더블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이후 10년이란 세월동안, 소속사 없이 스스로 활동하며 자유로운 환경에서 음악을 즐긴 스탠딩 에그. 그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활동 방식만큼이나 아직도 풋풋하게 담겨있는 풋풋함과 귀를 즐겁게 하는 어쿠스틱 사운드, 가사에 담긴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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