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송라이터 듀오 훈스, 싱글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송라이터 듀오 훈스, 싱글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프리뷰
  • 조승우 기자
  • 승인 2019.09.18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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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듀오 '훈스'의 싱글 앨범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커버 이미지
싱어송라이터 듀오 '훈스'의 싱글 앨범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조승우 기자] 싱어송라이터 듀오 '훈스(HOONS)'가 싱글 앨범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수록된 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은 이별 후에 다가오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풀어낸 곡으로 해당 감정을 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과 대비시킨다.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이별의 애틋함이 가득 배어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K팝스타 시즌6 등을 통해 맑은 감성으로 주목 받았던 김윤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훈스(HOONS)는 이상훈, 이종훈으로 구성된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지난 2016년 9월 싱글 앨범 <너에게 난>을 통해 데뷔한 후 <내가 싫어진 거 알아>, <굿나잇> 등을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노랫말은 밤의 감수성을 노래하는 밴드 위아더나잇 함병선(9z)이 작사에 참여하여 마치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감성적인 가사를 썼다. 피아노 선율의 잔잔한 울림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벅차 오르는 편곡으로 곡의 감동은 더욱 극적으로 끌어오른다. 흥미로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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