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권진아, 싱글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프리뷰
[인디앨범] 싱어 송 라이터 권진아, 싱글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프리뷰
  • 임현호 기자
  • 승인 2019.10.01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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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권진아의 싱글앨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커버 이미지
싱어 송 라이터 권진아의 싱글앨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커버 이미지

[뉴스트릿 = 임현호 기자] 싱어 송 라이터 권진아가 사랑이 끝나고 이별 뒤 돌아오는 이기적인 외로움을 담아낸 새로운 싱글앨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는 작은 감성이다.

“나도 내가 참 싫은데, 너의 목소리”
“지금 듣고 싶었어. 그래서 미안해”

누군가를 사랑할 때,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때 모두의 마음속에는 사랑노래 한 곡 즈음은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그 순간이 끝나고 이별을 맞이할 때, 복잡하고 외로운 하루 끝에서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로 권진아의 ‘이별 스토리텔링’을 부정할 수 없다. ‘이별뒷면’, ‘끝’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의 이별 감성을 공감하고 달래주는 권진아의 이번 싱글앨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는 첫 마디에 가슴을 저미는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더 많은 이별 감성들을 달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싱글앨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는 작사, 작곡 모든 과정에 권진아의 손을 거치며 그녀만의 감성을 담았고, 유희열의 프로듀싱과 각광받는 편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홍소진이 편곡과 피아노를 맡았고, 미국 LA에서 IYP 오케스트라를 진두지휘하는 박인영이 스트링 편곡을 맡아 권진아의 노래에 더욱 만듦새를 높였다.

누구나 한번쯤 본인의 가까이에서 늘 나의 시간들을 함께 보내며 지켜봐주던 사람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각자의 길에서 멀어진 지난 사람에게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시금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마주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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